Sprunki White

스프룬키 화이트 - 웬다

웬다는 인크레디복스 스프룬키의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17번째 캐릭터이자 두 번째 목소리입니다.

클럭 호러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웬다는 양쪽 볼에 털 뭉치가 두 개씩 있고, 머리에는 길고 뾰족한 귀가 두 개 있는 흰 고양이입니다. 그녀는 움푹 들어간 동공과 두 눈에 속눈썹이 있습니다.

웬다는 일반 버전과 뚜렷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짙은 음영이 들어가 있고, 귀가 약간 내려와 있으며, 왼쪽 볼과 오른쪽 몸통에 혈흔이 있다는 점입니다. 웬다는 또한 사이코틱한 미소와 커진 눈, 길고 가느다란 동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프룬키 제작자가 웬다와 그레이가 관련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STC #2에서 호러 버전에서 웬다가 브러드를 물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브러드를 문 사람은 실제로 사이먼입니다.
그녀를 오랫동안 음소거했다가 다시 음소거 해제하면 글리치가 발생합니다.
그녀의 일반 사운드는 스크래치 프로젝트에서 "boring hey sound"로, 호러 사운드는 "crazy"로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 편집되지 않은 미사용 "crazy" 버전도 존재합니다.
그녀의 미사용 사운드는 실제로 Venetian Snares의 Chinaski에서 샘플링되었으나 비트크러시 효과가 적용되어 편집되었습니다.
웬다의 일반 및 호러 버전 사운드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루프 모두에 사용되며, 두 번째 루프 사운드는 없습니다.
웬다는 가끔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지만, 제작자에 따르면 매우 드물게 들을 수 있습니다.
웬다가 캐릭터들을 죽인 유일한 인물은 아니지만, 그녀가 일부를 죽였다는 것은 확실합니다.[1]
웬다가 무례한 성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2]
웬다는 칼을 사용합니다.